MeeYa는 Me and you 너와 나, 게스트와 호스트의 친근함을 표현합니다.
저희 미야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과 동진시장 사이에 위치하며 세계 여행자들의 편안한 숙소가 되길 꿈꾸는
원목의 테라스와 작은 드레스룸, 깔끔한 주방도 갖춘 2018년 1월 신축 건물의 아늑하고 예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4-5명의 그룹, 가족여행객은 물론 1-2인의 배낭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분위기의 주방시설과 루프탑이 있어 여행의 낭만과 즐거운 휴식,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게스트 분들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에서의 추억 한 켠에 MeeYa가 자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